2008.06.10.火

이천팔년육월십일 조그마한 촛불들이 하나 둘 밝혀지기 시작하더니 어느샌가 수십만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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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촛불을 보지 못하는 건, 그리고 그 국민들의 소리를 듣지 못하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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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과 상관없는 질 좋은 한우만 먹는다고 티내면서
때와 장소 구분 못하고 기분나쁘게 실실 웃고 있는 한 사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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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한복판에 단체로 불법주차한 경찰수송차량, 준법질서라는 문구가 무색해 집니다.
내내 불법집회, 불법시위 운운하던 작자들이 있었는데... 그게 누구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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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니 명박산성이 나타나 나를 보호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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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국공신 충무공을 감금시키는 무개념 행동은 할말을 잃게 만듭니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이란 어떤 의미로 존재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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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벽보다 더 답답하게 느껴지는 것은 벽보다 더 꽉 막힌 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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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가짜 미국시민은 성조기에 충성을 맹세하더만
6.27 오늘도 오랑우탄 주인님 오신다고 신나서
꼬리흔들고 빨빨거리며 집밖으로 싸돌아다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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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도 언젠가는 하나둘씩 꺼져가겠죠

다만, 그 끝이 국민이 지쳐 모든 걸 포기하는 상황이 아니라
늦게나마라도 개념 탑재하고 일하는 정부를 보며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는 해피엔딩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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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방통심의위 "'2MB' 등 대통령 인격 폄하하지 말라"  
다음 '이명박 탄핵 카페'에 '표현 자제' 권고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529191219



방통심의위, 인터넷 글 첫제재 
`대통령 머리용량 2MB` `아주 지능형` 인격폄하 표현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344652


물태우도 되고, 삼김(YS, DJ, JP)도 되고, 놈현도 되고 다 되도
2MB는 안된다.
DJ는 한나라의 대통령을 DJ로 폄하하냐고 할수도 있겠건만 누구도 뭐라하지 않았다.
"놈현스럽다" 라는 어거지 신조어를 만들어 기사를 쓰고 지어내도 노무현은 국민을 탄압하지 않았다.


■ 대책없는 공기업 민영화
    - 경쟁업체가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추진하는 민영화
    - 독점상황에서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한 손쉬운 방법? 제품가 인상
■ 부동산 투기를 조장하는 주택담보비율 하향&금리인하정책
    - 주택담보 비율 : 현행60% -> 90% 변경 주장
      (미국 서브프라임 사태를 보고 느낀 것도 없는지...)
    - 계속되는 금리인하 요구
      (인플레이션 가속을 위한 부채질 or 땅투기를 위한 배려??
       생각있는 한국은행 총재가 온몸으로 버텼으니 감사할 따름이다.)
■ 대기업만 배불리는 환율정책 $1=900 -> $1 =1000
    - 우수한 중소기업들 1,2분기 적자내용의 주요비중이 환헤지에 따른 환차손
    - 해외 원자재 가격상승 + 한국만 거꾸로 가는 환율로 물가상승 충격 배가
      (ex. 석유, 밀가루, ...)
■ 집중관리 후 더 오르는 물가
    - 원자재가격이 미친듯이 오르는 상황에 환율까지 이모양을 만들어 놨으니 이중으로 오를 수 밖에...
■ 미국, 일본방문시 굴욕
    - 미국가선 부시의 운전기사 노릇
    - 일본가선 천황에게 연신 고개를 조아리는...
■ 성남비행장 이전 지시
    - 군최고통치자가 일개기업의 영리를 위하여 군시설을 옮기려는 어처구니
■ 대우조선해양 매각진행 문제점
    - 매각사 골드만삭스의 친인척 관계설
    - 중국으로의 기술유출 우려 (매각사 골드만삭스의 중국조선업체 지분 보유)
■ 물사업 유망업체 코오롱의 친인척 관계설
    - 올초 저점대비 주가 68% 급등 (1/31 저점 20500원, 5/29 고점 38500원)
■ 이름만 바뀌는 대운하 정책
    - 모두가 반대해도, 환경피해가 우려되도 어떻게든 말만 바꿔서 해보려는 뚝심
■ 안전장치를 제거한 미국소 수입
    - 수입을 아예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닌데
      국민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 마저 제손으로 풀어버림


"국민을 섬기겠다"고 립서비스는 날렸지만
일방적인 의견전달만 강요, 반대되는 의견은 무시와 탄압으로 일관하며
자국민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딴나라 국민만을 섬기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이 표현 또한, 광운대 BBK 동영상 해명식의 표현을 빌리자면
"(우리나라 or 대한민국) 국민을 섬기겠다" 라고 하지 않았으니
미국국민을 섬기든,  일본국민을 섬기든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괜히 순진한 국민들이 오해하는 것일 수도 있다.

지금껏 써오던 당선자(者)라는 호칭을 굳이 당선인(人)으로 불러달라 하고
2MB라는 표현에 인격폄하라며 불끈하기에 앞서
떠난 민심을 보여주는 표현이란 걸 먼저 좀 반성하고 대처하며
그 까달스러움을 올바른 정책을 수립하고 수행하는데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긴 이미 그런 걸 그자에게 바란다는게 무리인지도 모르겠다.

소심한 블로거도 이글을 마지막으로 2MB란 표현과 안녕을 고해야 하나 보다.
경찰서 불려달리며 시간 뺐기고 벌금 내기도 아깝다.
작금의 세상 참으로 명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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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장의 눈물겨운 알바기<펌>

원문링크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jsessionid=FFBF28C6D2AC1DA98C0C94BD1C6E61F5?bbsId=D101&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1699888&TOKEN=2ae8cccbe750bec814a060d4a17758aa&pageIndex=1



낼모레 환갑을 코앞에 둔 한나라당의 댓글알바가 네티즌 수사대에 적발됐네요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라는 의견도...

정식직함은 <한나라당 중앙홍보위원회 부위원장> 이라는 군요

할려면 걸리지를 말던가
아님 좀 똑똑한 넘으로 골라 쓰던가

하긴 뭐 쥔장 수준이 그모양이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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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미친소를 드시고 미쳐버렸나 의심되는 양반들이
불과 몇개월전 자신들이 광우병 위험이 있는 쇠고기를 어떻게 수입하냐며 쌩난리부르스를 쳤던 것도 잊고
지금은 미친소가 안전하다고 주장하며 무조건 수입해야 한다는 쌩쑈를 보이고 있다.

게다가,
자신들은 덕분에 가격내려간 한우를 원산지 관리 철저하게 해서 먹을테니
돈없는 국민, 너그들은 질좋은(?) 미친소 싸고 맛나게 쳐드셈!! 이라며 염장질을 한다.

바로잡고자 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는 좌파의 선동이라 폄하하고 왜곡하며
공권력을 투입해 제압하겠다는 굳은의지를 보이니...
대체 이넘들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넘들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딴나라당이라는 애칭이 있더만, 우리나라가 아닌 정말 딴나라를 위해서 존재하는 넘들인건지...-_-;;



과연 미쿡넘들이 말하는 광우병(BSE, 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의 안전성은 어떨까?
일단 미국 육류수출협회, USMEF(http://www.usmef.co.kr/)가 만든 한글 홈페이지로 들어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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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육류수출협회 홈페이지


대충 둘러보면 자체 프로그램과 시스템에 의해서 안전하고 깨끗하게 가축을 사육하고 있다고 풍을 날리고 있다.
하지만, 이미 여러 자료를 통해서 구라라는 걸 이미 알고 있는 똑똑한 국민들이니 이런 것에 넘어가진 않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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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E 114 - 진실의 문으로 다가가보자!!

재미난 건,  이곳에 BSE 114 라는 메뉴가 있어 눌러보면 광우병정보센터(http://bse114.org/)로 이동하게 되는데,  여기에 우리가 필요로 하는 그들의 진정한 답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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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우병 바로 알기 (http://bse114.org/sub/faq.asp)

광우병 바로알기라고 하여 광우병에 관한 FAQ를 모아둔 것을 볼 수 있다.
언제 슬쩍 바뀔지 모르니 캡춰해 두고, 중요 내용을 한번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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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E는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발견!!


소를 파는 미쿡넘들 조차도 30개월 이상의 소에서 BSE가 발견되니, 24개월 미만의 어린소를 판매하겠다구 하고 있는데...  왜 니들이 중간에 나서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씨부리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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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E 감염소 체내 이상프리온 분포도


안전하니까 모든 부위를 수입하겠다는 넘들, 요것도 함 보시게나
이것도 미국육류수출협회 애들이 올려놓은 거니까!!

뇌, 척수에 집중적으로 이상프리온이 분포되어 있으니, 이부분을 제거하고 섭취해야 안전하다고 니들이 좋아하는 국제수역사무국(OIE)에서 규정하고 있는데,  어찌하여 니넘들은 이것까지도 안전하다고 국민보고 먹으라고 하는 건데?
미국, 캐나다가 광우병 청정국가라도 되니?  응?? 

에라이 양상군자 양반들아!!  
근거 내놓으라구 무지하게 윽박지르던데,  이제 근거를 내놓았으니
썪은 동태눈깔이 아니라면 눈 크게 치켜 뜨고 한번 똑바로 쳐다봐!!

니들이 말하라는 광우병에 대한 근거를
미쿡넘들, 그것도 소를 팔아먹는 넘들의 공식적인 주장을 통해 제시했으니
어디 또 논리도 근거도 없어 씨알도 안먹히는 변명 함 늘어나보슈!!


과학적으로 100% 입증도 안됐는데 무조건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싶으면
주장하는 사람과 그 가족들이 40년 동안, 30개월 이상된 미국산 수입쇠고기만,
특별히 뇌와 척수만 골라서 삼시세끼 먹는 임상실험을 해서 그 결과를 보여주쇼!!
그렇게 해서 안전이 확인된다면, 그 때가서 수입여부를 검토해도 충분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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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근거 대라더니... '광우병 괴담' 원조는 한나라당
기사링크 :
http://www.cbs.co.kr/nocut/tback.asp?NewsCD=817601

   정말 성실히 일하는 훌륭한 몇몇 분들 빼고
   정치하는 넘들 전부 XXX라고 하는 이유는 달리 있는게 아니라고!!
   지넘이 말하고, 쫌만 지나면 말바꾸고, 되려 XX하고...
   이것도 오해라고 할려나?? ㅡㅡ;;


경찰 `美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사법처리 방침 논란 
기사링크 :
http://news.mk.co.kr/outside/view.php?year=2008&no=285627

   CEO로 있을 때는 여차하면 현장에 애들푼다고 소문났더만
   이제 권력 잡았다고 공권력 동원해서 국민 잡을려고 하네
   쓰벌 조금 있음 남산 부활하겄네 그려!! ㅡ_ㅡ



옛날옛날 읽었던 이솝우화가 생각난다.
개구리들이 하늘에 자신들의 왕을 내려달라고 소원을 빌던...
모자란 개구리들이 내려주는 왕마다 불만을 토로하다
결국 마지막으로 내려준 뱀한테 다 잡혀 먹는...

1MB국민이 선택한 2MB의 대통령
다 자업자득이라며 냉소를 날리려 해도
그냥 넘어가기엔 그 피해가 가늠이 안될 지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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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제일 무서운 지도자>

3위 - 지도자가 바보일 때
2위 - 지도자가 바보이고, 힘이 있을 때
1위 - 지도자가 바보이고, 힘이 있고, 개똥만도 못한 소신까지 있을 때


쌀나라 침팬치 운전기사 노릇하고선 자랑이라고 헤벌쭉 하고 있다가
왜 난데없이 쓰레기만도 못한 미친소를 싸들고와서 사람 목숨을 위협하는건데??

그리고선 바로 원숭이섬 우두머리 만나 굽신굽신 거리며 쪼개느라 정신없고
하긴 고향땅 밟았으니 오죽 그넘의 입이 찢어졌을까?!

게다가 매국노들 명단 까발리자는데 태클까지...
당신 혹시 ... ??


제발 우리나라 지도자는
광우병에 걸린 인간은 아니였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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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2MB정부의 747공약에 대한 해석을 네티즌들이 새롭게 하고 있는데
그 놀라운 해석능력에 감탄할 따름이다.

7만한
4기는 다
7거다


2MB 수준의 대통령을 뽑은 1MB 수준의 국민들
앞으로 두고두고 그 댓가를 톡톡히 치를 듯 싶다.

의료보험 민영화, 다수의 공기업 민영화, 주택담보 대출 비율 완화...
게다가 근래 최대의 관심사로 떠오른 미친소 수입
대통령 당선되자 마자 이렇게 불안해 보기는 난생처음인 것 같다.

탱자탱자 놀다 나라 말아잡수신 역대 정권들도
이정도의 불안감은 감히 줄 엄두도 못냈는데
2MB정부는 불안감 만큼은 2TB 수준이지 싶다.


아무리 돈있는 니넘들 한우 싸게 쳐먹고 싶어서 미친소를 수입결정했다고는 하나
돈없는 그지들은 값싼 미친소 실컷 쳐드세요~
하고선 한우농장으로 냉큼 달려가 한우 쳐먹으며 1억원 짜리 한우 운운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자면
이건 개념을 떠나 정말 인간성 그 자체의 문제가 아닐까??


ps.
그렇게 좋고 값싼 미친소
2MB를 비롯해서 결정에 참여한 넘들 식솔 모아다 놓고
임기내내 미친소 사골만 우려내서 삼시세끼 먹여보는 건 어떨까?

40년을 못먹이는게 아쉽기는 하지만
나름대로 5년의 임상실험은 해보고 한번 판단해 보자고!!
그따구 쓰레기 협상을 하고온 고귀한 영혼들을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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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노회찬과 상계동 사람들>
KBS에서 선거후에 제작한 프로그램을 보며
민주주의라는게 이땅에 정말 필요한 것인가라는 의문이 든다.

뉴타운 뉴타운 떠들어 대니 그저 헤벌레~ 하는 사람들
그저 집값만 올려놓으면 된다는 사람들
나라야 어떻게 되든 내 집값만 올라가면 된다는 사람들

그냥 나라가 총체적으로 미쳐가고 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그런 사람들이  미친소 수입 대통령을 만들고
미쿡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을 만들고
돈성에 면죄부를 지어주는 정부를 만들어 놓고 있는 건 아닌지...

그렇게 선택한 홍정욱이
과연 얼마나 그 공약을 지킬지
그가 주장하는 노원구의 재평가가
과연 노원구민을 위한 혜택으로 돌아갈지 궁금해 질 뿐이다.


젊은 놈들은 선거일에 투표 안하고 놀러나 다니고
나이드신 양반들은 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 놓고선
이제와서야 엉뚱한 넘을 뽑았다고
자신의 손목이라도 자르고 싶다고 후회해봐야 무슨 소용이 있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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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기사제목 : 삼성-LG 경쟁이 부른 LCD의 비극
기사출처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64218


지난 4분기  LCD 매출액과 영업이부문의 1위를
그동안 줄곧 1위다툼을 해온 삼성과 LG가 아닌
대만의 AUO가 차지했다.

오래전 부터 그렇게 욕을 해 왔고
내부에서도 말들이 많았건만
꼴같지 않은 자존심이 결국 이런 사태까지 만든다.

AUO, CHIMEI, 제품들이 이미 적정수준으로 품질향상도 됐겠다
잘하면 XX삽질 하다가 사업 말아먹는거 아닌지...

핸드폰 부품쪽도 이런게 몇가지 있었지만
LG쪽은 삼성꺼 잘만 가져다 쓰더만
이넘의 삼성넘들은 당췌 뭔 그지같은 짓거리인지...ㅡㅡ

설마 만년적자 가전사업의 옹졸한 화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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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ssinglove
TAG LCD, LG, 삼성

2007년, UCC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유명한 영화관 CGV를 아십니까??
좁다란 엘리베이터 2기만 남겨놓고 계단을 막아 관람객을 극장에 가둬놓는 무개념
불편사항을 카메라에 담는 고객을 경찰에 신고하고 위협하는 센스!!

 

이제 정신 좀 차렸을까 했는데, 그 무개념은 여전한가 봅니다.
 

아래는 제가 어제 겪은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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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8일(화)

점심식사 후  M영화예매싸이트를 통해

2008/01/
12() 저녁 <피에스 아이러브 유> 영화를 예매했습니다
.

5시쯤 됐을까? 밖에 나가 있는데 발신자제한표시로 이상한 전화가 걸려옵니다.

스팸 전화인가 싶어 받을까 말까 고민 끝에 일단 받았더니
서울 어느곳의
CGV라네요


<1. 영화상영취소 통보 : 예매취소 or 딴 영화 봐!>
CGV에서 금주 개봉작 상영을 늘리고자 본영화 상영취소를 우리맘대로 막 결정했으니
소비자는 예매를 취소하던지 다른 영화로 지금 당장 바꾸쇼!!

가식적인 미소로 그럴싸하게 포장했으나 내용은 일방적인 통보
엎드려 사과를 해도 모자랄 판에 이건 뭐하자는 똥배짱인지...ㅡㅡ;;


<2. 예매권 재사용 여부 : 일주일 뒤에나 쓸 수 있음!!>
나(고객) : M싸이트를 통해 예매권으로 예매했으니, 취소시 해당건은 어떻게 되는가?
CGV : 취소하면 해당싸이트에는 일주일 뒤에 반영되므로 그 때부터 이용가능하다
           그래서 우리가 신경써서 지금 전화도 해주는 거니, 그냥 딴 영화나 봐라~


<3. 고객의 제안 : 즉시사용가능한 CGV예매권으로 교환>
지금 당장 맘에도 없던 영화를 보라고 종용하는 건 경우가 아니고..
명백한 CGV측의 잘못임에도 불구 예매취소시
일주일 동안 예매권을 사용할 수 없는 피해를 받게되니
피해를 최소화 하게, 즉시사용 가능한 CGV예매권으로 교환해 달라.
그러면 내가 원하는 때에, 원하는 영화를 CGV에서 볼테니...

참고로, M사의 예매권은 M사의 싸이트에 등록된 모든 극장에서
시간, 작품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CGV측의 잘못임에도 불구,  원만하게 처리하고자 이정도 선에서 양보하려 하였으나...


<4. CGV의 꽁수 : 예매권교환불가, 포인트로 대체>
CGV예매권으로 예약한게 아니니 그렇게 교환해줄 순 없고
대신 영화관람 가능한 포인트를 넣어주겠다 함.
그렇다면 이렇게 마무리 지어도 괜찮다고 생각함.


<5. CGV의 소비자 기만 : 포인트 주말사용불가 사실을 알리지 않음>
혹시나 하는 생각에 해당내용을 물어보지 않았다면 제대로 뒷통수 맞을 뻔함
포인트로는 주말에 상영하는 영화 관람이 불가능
(앞서도 언급했듯, 블로거의 예매권은 시간, 장소, 작품 제약이 없음)

납득할 수 있는 대안을 달라고 하니 상담원은 자신의 권한밖이라는 말만 되풀이
그럼 권한이 되는 사람을 연결해 달라고 하였으나 영양가 없는 소리만 반복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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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주신 분은 본인이 권한없는 상담원이라 하니 쓸데없는 힘빼기도 싫고
CGV측에 직접 항의할테니 그냥 놔두시라고 하고 통화종료했습니다.

이제는 좀 나아졌나 했더만 여전히 개념없는 CGV
자기들 잘못으로 인한 피해를
당연하다는 듯이 고객에게 전가시키려고 하는 똥배짱

언제나 정신차릴런지 아시는 분이 혹시 계실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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