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벤에서 필테로 받은 GMC 코로나 케이스
맘에 들어서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요상한 현상이 계속 벌어진다.
다른 USB장치들은 은색의 금속이여서 별 티가 안나긴 하던데.. 이 하얀 메모리를 꽂아보면 눈에 띄게 무언가가 묻어나온다. 연결부에 도금된 구리가 녹기라도 하는 건지...-0-
케이스 쓰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황당할 따름이다. GMC 쪽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수거후에 확인해 보겠다고 하는 상황
암튼 올해는 뭐 사면 안될려나 봐. 우째 새로 구입하는 제품들 마다 문제 하나씩을 안고 있는 넘들이 걸린다는...ㅠㅠ
맘에 들어서 잘 사용하고는 있는데 요상한 현상이 계속 벌어진다.
▲ USB 연결부에 누런게 자꾸 묻어 나온다
다른 USB장치들은 은색의 금속이여서 별 티가 안나긴 하던데.. 이 하얀 메모리를 꽂아보면 눈에 띄게 무언가가 묻어나온다. 연결부에 도금된 구리가 녹기라도 하는 건지...-0-
케이스 쓰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라 황당할 따름이다. GMC 쪽에서도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수거후에 확인해 보겠다고 하는 상황
암튼 올해는 뭐 사면 안될려나 봐. 우째 새로 구입하는 제품들 마다 문제 하나씩을 안고 있는 넘들이 걸린다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