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7 썸네일형 리스트형 KODPI 747, DOW 3000 or 원달러환율 3000?? To. 결혼 앞 둔 동생아~ 어느 선견지명 있는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드랬지 자기가 당선되면 올해 주가 3000 간다공, 임기내에 5000이 어쩌고 저쩌고... 그말 했을 때 내가 콧방귀를 껴줬거든 올해안에 반토막이나 안나면 다행이다. 근데 오늘 정말 반토막이 나버렸자노 이게 내 자산 까먹은 건 잊어버리고 내 선견지명이 대단하다고 웃어야 되는 일이야?? ㅠㅠ 언넘이 보잉사의 747이 좋다고 떠들어 댈 때도 진짜 경제 개념은 있는 건가 의심이 들었거덩 후진국이야 어설픈 국민들 현혹하기 위해 경제성장률에 목숨 걸지 몰라도 이 급격한 경제성장률이라는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거덩 성장률 만큼의 인플레가 항시 수반이 되니까... (예외적으로 요근래 몇년간 인플레가 중국 덕분에 좀 진정되긴 했었지...) 근데 주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