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출처 : http://blog.daum.net/star0905/15148555
이런 사람이 교육감이 됐군요. 그것도 연임 씩이나...
가족들 재산공개도 제대로 안했던 그 분
이 동영상을 보니 한숨도 아까와 코웃음만 나옵니다. ㅡ,.ㅡ
공당선자 득표율 강남 61%, 서초 59%, 송파 48%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475661
예전에 한나라당에선 개가 나와도 당선된다 라던 모 외국의 기사가 생각납니다.
동영상만 봐도 짜증이 밀려오는 공당선자에게
강남, 서초, 송파구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보낸 까닭은
자신들의 이익에 부합하기 때문이니 합당한 선택이겠죠
이쪽 분들은 대통령 선거 때 부터 자신들의 잣대를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그에 비해 소위 말하는 서민층이라 말하는 지역구 사람들은
정의는 둘 째 치고라도, 어떤 선택이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이 될지
고민은 제대로 하고 있는 건가 걱정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부자는 부를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잘 알고 있는데
가난한 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너무나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선거 때 마다 매번 반복되는 결과들
가난한 자들은 가난한 이유가 있다는 말을 곱씹어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