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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추억은 누구에게나 같지 않다





추억은 누구에게나 같지 않다.

누군가는 추억의 장소에서 이별의 아픔에 눈물을 글썽이지만
누군가는 추억의 장소에서 다른이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는다

바보다 잊지 못하는 사람만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