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메르스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죠...
감기 바이러스의 일종이라 위생만 청결해도 어느정도 예방된다며
손소독제와 마스크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네요
덕분에 당연히 빠에서 갖추어야 할 손세정제가 진작부터 제공되던 갈라빠는
주인장의 센스가 돋보이며 한번 더 이쁨 받고 있네요... 음... 그 괜찮은 주인장 누구니??^^ㅋ
암튼... 그래서인가??
최근에 이 손바닥 모양의 세균 사진이 SNS에 화자가 되고 있다고 하네요~
사진의 주인공은 미국 카브릴로 대학의 생물학 박사 타샤 스텀의 8살 아들이
밖에서 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손을 씻지 않은 손바닥을 실험용으로 쓰이는 페트리 접시에 찍은 후 결과물이라네요
그림처럼 손모양을 채우고 있는 색깔도 모양도 다른 각각의 '재료'들은 모두 수많은 세균들이라는 사실이 충격-0-
손바닥을 찍은 후 48시간 인위적으로 세균을 배양했다고는 하지만 에이 지지~~~
이정도면 밖에 나갔다 오면 수시로 꼭 손을 씻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해 지겠죠?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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