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생애 첫 카메라 쿠리오 missinglove 2007. 12. 22. 04:30 니콘 쿨픽스2500, 내 생에 첫 카메라늘 익숙하기만 했던 학교의 색다른 모습을 담게해 준 녀석장학금 탔다고 큰맘먹고 질렀던 녀석이었는데누군가의 손에서 아직 살아있을런지 모르겠다.요즘은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것 조차 왜이리 귀찮은지...나이 먹었따구 티내는 건가?? ㅡ.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Missing Love '소소한 일상' Related Articles 아듀 삼성 티스토리 책도장이 도착했어요~^0^ 휘팍셔틀...ㅠ.ㅠ 겨울은 보딩의 계절~ 꺄~~^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