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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적끄적

명빠의 일기 (뉴스댓글 링크)

엠파스 뉴스기사에 달린 베스트 댓글입니다.
심심할 때 한번 읽어 보세요~
속편의 마지막을 읽는 순간 왠지 모를 웃음이 푸훕!! ^^ㅋ



명빠의 일기 (상편)
http://news.empas.com/cmtboard/user_view.html?usn=MTcxMDQwNjQ=&csn=-4627394&cat=pol03&idx=1&pm=NEWS?lg=1&srt=T

2008년 5월
한나라가 총선에서 압승한 뒤 대운하 특별법이 통과 되었다. 그리도 대운하 삽질 인턴사원
모집에 지원했다. 중동, 미국 사모펀드 자본이 많이 투자되었다 하는데 나오 이제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게 되는가 보다. 역시 명박각하 뽑길 잘했다. (중략)



명빠의 일기 (속편)
http://news.empas.com/cmtboard/user_view.html?usn=MTcxMDQwNjQ=&csn=-4627401&cat=pol03&idx=0&pm=NEWS?lg=1&srt=T

대부업체에 돈을 빌렸다. 3년 전에는 49% 인가? 그랬는데 지금은 60%가 다시 넘었다. 눈물을 흘리며 대출을 받았다. 그때 문득... 대부이자 40% 가 문제 없다는 누구의 말을 들은것 같다.. 누구였지? 정동영인가? 그래서 떨어졌나?  (중략)